[Book Story] 밀리언 달러 티켓 – 리처드 파크 코독 (마젤란)

내년에 대학원 입시를 앞두고 만만치 않은 준비 과정 때문에 
과연 내가 업무와 병행할 수 있을까에 대해 걱정과 의구심 때문에 고민 중이다. 
두가지를 동시에 진행한다는 것이 나에게는 큰 부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미 마음을 떠난 나의 직장에서 1년여의 시간을 ‘버텨’낸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텐데.. 
  
인터넷 서점에서 이 책을 광고하는 것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과연 저 티켓은 어떤 것일까.. 나에게도 밀리언달러의 가치를 느끼게 해줄까.. 
  
이 책은 일단 올해 초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마시멜로 이야기’의 업그레이드 판이라고 할 수 있다.  
표지부터 두 책의 디자인이 비슷하다. 
두 남자의 대화 내용으로 구성된 것은 비슷한 점이고  ‘마시멜로 이야기’에서는 운전기사와 사장과의 대화라면
‘밀리언 달러 티켓’에서는 평범한 샐러리맨과 사장과의 대화. 
  
성공을 하려면 어떤 자세로 삶을 살아야 하는가. 
그에 대한 해답이 단번에 나온다면 얼마나 쉽겠는가. 그러나 또한 얼마나 재미없겠는가. 
성공에 대한 추상적이면서도 구체적인 8가지 원칙을 말하고 있다. 
[I Believe] 

1) I  I believe in myself                난 나 자신을 믿는다. 
2) B Be passionate and want it    열정을 가지고 성공을 갈구한다.  
3) e Extend your comfort zone     자신에게 편안하고 익숙한 영역을 확대하라  
4) l  Lies and luck don’t work      거짓말과 운이 성공을 만들어내지는 않는다. 
5) i  Install goals                        목표를 설정하라  
6) e Enjoy hard work                  일을 즐긴다 
7) v Very very persistent             아주 아주 끈기를 가져라  
8) e Expect failure                      실패를 예상하라 
  
어찌보면 단순하고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명제들이지만 
문제는 실천의 여부와 지켜나갈 수 있는 노력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결국 노력하면 안되는 것들이 없지 않은가. 
(물론 살다보면 안되는 것들도 생기지만 그건 그때가서 걱정해도 늦지 않는다) 
  
오늘 문득 이를 닦다가 어차피 지금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을 하고 있지 않다고 해도 
내가 열심히 해야 나중에 내가 원하는 바를 얻고자 할 때 할말이 생기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까 열심히 해야되겠구나.. 라는 생각도.. 
나의 이런 생각에 기름을 잔뜩 부어준 책.. 
얼마전에 구체화 했던 나의 생각을 다시 한번 돌이켜보고, 
잠시 나태해졌던 내 목표를 다시 한번 되짚으며 마음을 다잡아야 겠다. 
‘마시멜로 이야기’로 시작해서 ‘밀리언달러티켓’으로 끝내는 2006년.. 아주 망한 건 아니네~ 

(* 본 리뷰는 happyfunky님의 허락을 받고 게시되었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happyfu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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