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Story] 워너비 오드리 – 멜리사 헬스턴 (웅진윙스)

어떤 책일까 궁금했다. 
고작 200 page 밖에 안되는 책이 1만2천원이라는 사실에 좀 의아했다. 
많이 팔리진 않겠어 ㅋ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Back to the classic  정도로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드리 햇번은 예뻐지기 위해 노력한 사람은 아니었다. 
Be Natural 을 삶의 모토로 세우고, 과하지 않은 절제의 미를 보여준 사람. 
  
이 책은 군더더기 말들이 많지 않다. 
구구절절 설명을 해주진 않는다. 
그래서 책에 있는 내용만 보면 약간 허접하다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한장 한장 곱씹고 생각을 이끌어내다보면, 
내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자세로 하루하루를 살아야할지 나름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물론 오드리 햇번은 이기적인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났고, 
아무리 예쁜 척을 하지 않아도 아름다운 여자다.
 하지만 살다보면 외모가 많은 부분을 결정하긴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라는 걸, 알게 된다. 
  
작은 책에 너무 많은 내용을 담으로고 했던 것 같아서 살짝 아쉬움이 남는 책. 
종이 질이 꽤 후져서 잘못 넘기면 금새 찢어질지도 모를 듯. 
간결하고 깔끔한 구성은 마음에 든다.  


(* 본 리뷰는 happyfunky님의 허락을 받고 게시되었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happyfu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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